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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콘크리트연합회 서울·경기·인천지부는 이날 하도급대금 증액 요청에 비협조적인 14개 시공사의 15개 현장에서 공사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GS건설(2곳), 삼성물산(1곳), SK에코플랜트(1곳) 등 대형건설사 시공현장도 포함됐다.
삼성물산에서 시공하고 있는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3공구) 현장 공사도 중단됐지만 삼성물산과 철근콘크리트 업체 간 협상이 타결돼 오는 12일부터 공사가 재개된다.
당초 공사는 18개 시공사, 26개 현장에서 중단될 예정이었지만 일부 현장이 빠지면서 12일에는 9개 시공사, 10개 현장만 공사가 멈출 것으로 예상된다.
철근콘크리트 업계는 앞서 지난 3월 하도급대금 증액을 요청하며 전국 건설 현장 건설 공사를 중단한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