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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6.8로 지난주(87.0)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인 100보다 낮을수록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포·은평·서대문구 등의 서북권은 지난주보다 0.8p 하락한 79.5로 서울 5대 권역중 매매수급지수가 가장 낮았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달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 시행 이후 꺾이기 시작해 9주 연속 떨어지고 있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이 있는 동북권은 82.1로 지난주와 같았다.
강남4구가 포함된 동남권은 92.5로 지난주(92.9)보다 0.4p 떨어졌다.
양천·영등포구 등이 포함된 서남권은 지난주(90.7)보다 0.2p 내린 90.5를 기록했다.
용산·종로구가 있는 도심권은 85.7로 지난주(85.9)보다 0.2p 떨어졌다.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94.3으로 지난주와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