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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6월 들어 도시정비사업 3건 연이어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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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6. 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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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경남 창원시 내동 한화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제공 = 대보건설
대보건설은 이달 들어 3건의 도시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보건설은 지난 25일 경기 시흥시 신천동 부강·제성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시공권을 따냈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경기 이천 청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을, 18일에는 경남 창원 내동 한화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부강·제성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2층~지상 15층짜리 2개동에 총 145가구(일반분양 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공사기간은 약 25개월이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서해선 신천역이 있다. 신설 예정인 제2경인선 신구로선도 가깝다. 다수의 교육시설도 인근에 있다.

2014년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hausD)를 론칭한 대보건설은 최근 조직과 인력을 확충하고 도시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에만 4건을 포함해 지난해부터 7건의 사업을 따냈다.

장세준 대보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 활동을 벌여 하우스디 브랜드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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