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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5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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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6. 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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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개포한신 조감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단지 조감도. /제공 = GS건설
GS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2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앞서 GS건설은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했고, 조합은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현재 364가구 규모의 일원개포한신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5층, 3개 동, 498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1968억원이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일원초·영희초·중동중·중동고 등이 인근에 있다.

이번 수주로 GS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5663억원(총 7건)을 기록하게 됐다.

GS건설은 지난 1월 서울 용산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시공권을 따낸데 이어 부산 구서 5구역, 불광 5구역, 광주 산수3구역 등을 잇따라 수주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도 5조원이 넘는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리모델링사업 수주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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