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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방이동 가락현대5차는 소규모 재건축을 통해 오는 7월말 일반분양 2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공사는 포스코건설이다. 단지명은 더샵 송파 루미스타다.
일반분양에 앞서 7월 초에는 조합원 분양분의 동·호수를 결정할 예정이다.
가락동 가락현대 5차는 연면적 3만8964.66㎡에 지하 3층 ~ 지상 25층, 4개동 179가구(전용면적은 59~99㎡)로 들어선다.
지하철 3·5호선 오금역, 지하선 5호선 개롱역이 도보 10분 이내인 역세권 단지다. 아파트 맞은편에는 오금공원이 위치해있어 숲세권 입지도 갖췄다.
가락현대5차는 소규모 재건축을 추진해 일반 재건축보다 사업속도가 월등히 빠르다. 2020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불과 2년 3개월 만에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
소규모 재건축은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에서 관리처분계획 내용도 포함해 사업을 빨리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방이동 잠실 한양 3차는 508가구로 가구 수를 252가구서 두 배 넘게 늘려 재건축을 하기로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잠실 한양 3차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전용 85㎡이하 국민주택 가구 비율을 확대해 가구 수를 기존 계획(496가구)보다 12가구 늘렸다"고 설명했다.
잠실 한양 3차 재건축 조합은 현재 교통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말 건축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잠실 한양 3차는 지하3층 ~ 34층 규모로 들어선다. 지하선 5호선 방이역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는 방산초·중·고가 자리해있다.
오금동 가락상아 1차 아파트는 지난달 20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이 단지는 지하2층 ~ 지상 30층, 4개동, 405가구로 들어선다. 이 중 분양 물량은 342가구, 임대는 63가구다. 전용면적은 44~114㎡이다.
개롱역과 붙어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아파트 오른편에는 개롱초·보인중·보인고가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