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지난해 전국 아파트 총 관리비 23조원 발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25010014740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5. 25. 10: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동산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 화면/제공=한국부동산원
전국 아파트 1066만 가구의 지난해 총 관리비는 23조원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은 25일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관리비 공개의무단지 현황을 25일 발표했다.

지난해 전국 공동주택 1060만4072가구에서는 전체 관리비 22조9245억원이 나왔다. 이중 공용관리비는 10조 7801억원(47.0%), 개별사용료는 10조 2075억원(44.5%), 장기수선충당금은 1조 9369억원(8.5%)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전국 1066만2140가구에서 관리비 24조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관리비 공개의무단지는 2017년 904만119가구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공용관리비 10조 7801억원 중 일반관리비는 4조 3437억원(40.3%), 청소비 1조 9578억원(18.2%), 경비비 3조 2991억원(30.6%), 기타비용(수선유지비, 승강기유지비 등)은 1조 1795억원(10.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관리비는 인건비, 제사무비, 제세공과금, 교육훈련비, 차량유지비 등으로 구성된다.

개별사용료 10조 2075억원 중 난방비는 1조 3393억원(13.1%), 전기료 5조 3403억원(52.3%), 수도료 2조 2909억원(22.5%), 급탕비 7639억원(7.5%) 기타비용(건물보험료, 생활폐기물수수료 등)은 4731억원(4.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석균 부동산원 시장관리본부장은 “K-apt은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여 관리비 부과와 집행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비정보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 또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