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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아파트 리모델링 상설 견본주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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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5. 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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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특화 유니트 견본주택 내부 전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샵갤러리에 꾸며진 리모델링 특화 견본주택 전경/제공 =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아파트 리모델링 상설 견본주택을 만들어 주택수요자와 소통에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리모델링 최적화 유니트 디자인을 개발하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샵갤러리에 전용 견본주택을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견본주택에서는 기존 30평형대 주거공간이 리모델링 후 40평형대로 확장된 공간을 볼 수 있다. 넓은 거실, 대면형 주방, 유리난간 기능 창호, 우물천장 및 특화조명, 현관 창고와 다용도실 수납 등으로 단순히 10평 이상의 확장감 외에도 개방감 있는 여유로운 공간에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 마감이 적용된 아파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2014년부터 리모델링 전담부서를 꾸려 현재까지 총 25개 단지, 약 4조6000억원에 달하는 수주고를 올려 누적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는 1기 신도시 수주 추진반을 신설해 분당, 일산, 평촌 등 입주 30년이 도래하는 1기 신도시에서 추진되는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영업력을 강화하였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2월 준공한 개포 더샵 트리에를 발판으로 서울, 부산, 창원 등을 중심으로 우량사업지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리모델링 사업은 신축이나 재건축과 달리 설계, 인허가, 시공에 이르기까지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 면서 “최근 준공한 개포 트리에의 시공 경험과 현재 시공하고 있는 송파 성지, 둔촌 현대1차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주거문화 실현을 위한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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