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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과 재혼 쉬시위안 전 남편과 생활은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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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2. 04. 0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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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저격, 이혼 조짐 농후했다
클론의 구준엽과 재혼한 대만의 스타 쉬시위안(徐熙媛·46)이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1)를 평소 자주 강도 높게 저격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혼의 조짐이 이미 농후했다는 말이 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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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시위안과 구준엽. 최근 쉬의 이혼으로 20년만에 극적으로 재회해 과거의 애정을 확인하는 결혼에 골인했다./제공=홍콩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이 9일 홍콩 매체들의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쉬는 우선 지난해 3월 22일 결혼 10주년 기념일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왕을 저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 인사에서 “여러분의 축하를 고맙게 생각한다. 원래 나는 스타가 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니었다. 엄마가 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웠다. 나아가 아내가 되는 것은 그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 마치 감옥에 있는 것 같았다”면서 결혼 생활이 원만하지 않다는 요지의 고충을 피력한 것. 다섯 살 연하인 왕이 종종 보이고는 했던 마마보이 스타일에 10년 동안 고생을 많이 했다는 사실을 에둘러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녀는 또 둘의 아들이 아빠를 무척이나 싫어했다는 사실 역시 종종 주변에 토로한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실제로 홍콩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아들은 “아빠가 베이징에서 곧 오신다”라는 말을 들으면 바로 서롭게 울면서 “나는 아빠가 돌아오는 게 싫어. 아빠가 베이징에 그대로 머물렀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입에 올리고는 했다고 한다. 만약 그녀의 말이 사실이라면 왕샤오페이로서는 이래저래 가족으로부터 완전히 버림을 받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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