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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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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D-3, 시진핑 건강 리스크 변수 대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한중도시우호협회, 지린르바오와 협력 협약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위안화 가치 4년 만에 최고, 中 경제에는 악재
인공지능(AI)은 분명 현대 산업 사회의 총아라고 할 수 있다. AI 기술을 이용할 경우 이제 세상에 안 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세상에 안 되는 게 어디 있니? 다 돼!"라는 어느 개그맨의 한때 유행어가 바야흐로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AI의 등장은 때문에 단편적으로 보면 인류에게는 대단한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 돌아가는 현실을 보면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은 듯하다. 세..
중국의 위안(元·런민비人民幣)화 가치가 역대급에 가깝다고 해도 괜찮을 수출 호조와 금리 동결로 인해 4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위안화가 그야말로 위풍당당의 위상을 자랑 중인 국면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전체 경제에는 악재라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3일 앞으로 다가온 오는 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의 미중 정상회담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건강 리스크로 인해 다소 휘청거릴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문만이 아닌 듯한 그의 건강 이상설이 회담의 일정한 변수로 대두하고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국 정가와 언론에서는 정상회담과 관련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18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양주시-중국 쓰촨(四川)성 다저우(達州)시 교류간담회에 협력기관 대표로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양주시와 다저우시의 교류를 위해 주선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간담회에는 협회에서 권기식 회장과 류리쿤(劉立軍)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양주시에서는 정덕영 시장과 김재규 기획조정..
태국의 유명 한식 브랜드 더비빔밥(대표 전창관)이 최근 현지 최대 유통기업인 CP그룹과 제휴해 비빔밥을 소시지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은 앞으로 태국 전역 약 1만5000개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있다. 동남아 식음료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더비빔밥은 지난 15일 태국 방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CP그룹 계열사 CPF와 공동 개발한 '비빔밥 소시..
중국이 EU(유럽연합)가 자국의 하이브리드차 수출을 자율적으로 제한해야 한다면서 견제에 나선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는 자세를 확실하게 천명했다고 볼 수 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8일 기자와의 문답 형태로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이른바 '자율적 수출 제한'은 세계무역기구(WTO) 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다. 시장 경제 규..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제품을 중국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소개하는 '서울시 상품 전시관'이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 문을 열었다. 앞으로 이 전시관은 상설 전시에 더해 현지 시장성 검증, 온·오프라인 판매, 바이어 매칭까지 한곳에서 지원할 예정으로 있다. 서울시 중소기업이 중국 진출 초기에 겪는 시장검증과 판로 확보 부담을 낮추려는 취지라고 보면 될 듯하다.전시관 운영사 지스페이스(G-SPAC..
중국 외교부가 24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전격 결행한 중국의 문화재 반환에 사의를 표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얼굴을 맞댈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국가주석의 방미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미국의 중국 문화재 반환과 관련, "미국 측 관련 기관의 협력에 감사를 표한다..
중국이 수도 베이징을 중심으로 한국 국토 면적의 2.8배에 이르는 초대형 비행 제한구역을 설정했다. 지난 6월 경비행기가 베이징 최고층 빌딩에 충돌해 조종사가 숨지고 13명이 다친 사고가 발생한 이후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수도권 영공 보안을 대폭 강화하려는 조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화권의 고급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베이징 항공교통관제..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16일 중국 지린(吉林)성 지린르바오와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16일 오후 중국 지린성 창춘(長春)시 소재 중한국제협력시범구 호텔 회의실에서 위쉰라이(于迅來) 지린르바오그룹 대표의 위임을 받은 유창진(兪昌振) 길림신문 총편집인(편집국장·사장급)과 함께 계약서에 서명했다...
중국의 올해 8월 16~24세 도시 청년들의 실업률이 경기 회복의 지체와 고용 불안으로 인해 18.9%를 기록했다. 고작 1년 만에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분위기로 볼 때 곧 20%를 넘어서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펑파이신원(澎湃新聞)을 비롯한 매체들이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관련 데이터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각급 학교 재학생을 제외한 청년 실업률은 전월 17.9%에서 1.0..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첨단 제조업 육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이를 통한 산업망 자립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16∼17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첨단제조업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첨단 제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해 왔다. 혁신 능력과 경쟁력, 종합적 역량이 뚜렷하게 강화됐다"면서 이 같은 '중요 지시'를 전달했다. 나아가 "제조강국..
1주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의 미중 정상회담이 나름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악의 결과는 없을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다시 말해 양국 관계가 다시 돌아오지 못할 파국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 같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회담 전망은 썩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고 할 수 있었다. 중국이 미국의 대..
오는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중국의 둥쥔(董軍) 국방부장(장관)이 16일 "제로섬 게임이라는 낡은 사고로는 오늘날의 문제를 풀 수 없다"면서 "패권적 경쟁과 소그룹의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자국과 글로벌 패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상대인 미국을 에둘러 비판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홍콩이 중국의 국가 중장기 발전계획에 호응해 사상 처음으로 자체적인 5개년 경제·사회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의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를 넘어 '하나의 중국' 원칙에 적극 호응하겠다는 결정으로 풀이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리자차오(李家超·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이날 입법회에서 '홍콩특별행정구 경제·사회발전 제1차 5개년 계획(2026∼20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