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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장애인 예술가’ 특별전 관람 “희망과 위로 선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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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1. 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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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부설 특수학교 설립 간담회 참석한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9일 충남 공주시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에서 열린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는 장애인의 특기와 적성을 살리는 국내 첫 국립 직업 특성화 특수학교다. /연합
김정숙 여사는 7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관람했다.

‘다가가다’(Getting Close)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장애인 예술가의 열정을 전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거리, 코로나19로 인해 멀어진 거리를 좁힌다는 취지를 담았다.

김 여사는 국내 발달장애 예술인 43명의 작품 100여점을 감상했다. 그는 “예술을 향한 꿈과 열정이 가득 담긴 작품들에서 희망과 위로를 선물받았다”며 “발달장애인들이 가진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사회공동체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더욱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향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여사는 국내 최초 문화예술 중점 특수학교인 대구 예아람 학교 입학식에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고,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기공식에 “누구나 꿈을 꿀 수 있도록, 꿈이 닿지 못하는 곳이 없도록 ‘무장애 사회’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보내며 관련된 일에 관심을 보여왔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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