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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16일 국빈 방한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우즈벡 정상회담에 이어 친교 오찬과 국빈 만찬을 함께 한다.
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무역협정,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보건의료 협력 등을 중심으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두 정상 간 회담은 2019년 4월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당시 이뤄진 회담에 이어 네 번째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11월 국빈 방한해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국회에서 연설을 한 바 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끝으로 올해 정상외교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