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호주 정상회담, 희토류·리튬 등 ‘핵심자원 공급망’ 협력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13010007053

글자크기

닫기

천현빈 기자

승인 : 2021. 12. 13. 09: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동 기자회견 후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만나 만찬
한-호주 간 안보협력 의지 강조할 듯
한-호주 정상 기자회견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13일 캔버라 국회의사당 내 대위원회실에서 한-호주 정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전(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문 대통령은 호주를 국빈방문 중이다.

이들 정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희토류, 리튬 등 호주의 핵심 자원들에 대한 공급망 협력 논의도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측은 “최근 요소수 사태에서 보듯 핵심 품목들의 경우 도입선을 다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은 원자재와 핵심광물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정상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한-호주 간 협력확대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후 전쟁기념관을 찾아 한국전쟁참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 만나 만찬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양국의 안보협력 역사를 재평가하며 추후에도 역내 안보 현안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드러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천현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