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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10월 열린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달렸다. 제주는 33라운드 성남전에서 2대1 승리를 거뒀고, 27라운드 순연경기 강원전과 24라운드 순연경기 전북전에서 연달아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5위로 파이널A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달 31일엔 파이널A 첫 경기(34라운드) 대구FC와의 경기에서 5대0 대승을 이끌었다.
남 감독은 지난해에 K리그2 우승으로 1부 승격에 성공했고, 올해는 제주의 K리그1 파이널A 진출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한편 10월 ‘이달의 감독’으로 뽑힌 남기일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현대오일뱅크 주유권이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