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우승 상금만 ‘3억원’ 제네시스 챔피언십, 7일 개막…상금왕 경쟁 불붙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06010002407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10. 06. 09: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11005MW122542928027_b (1)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7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제공=제네시스 챔피언십 조직위
국내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7일부터 나흘간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5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우승 상금만 3억원에 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 중 최다 상금을 자랑한다. 여기에 우승자에겐 제네시스 GV60, 13번 홀과 17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각각 GV80, G80 스포츠 차량을 주는 등 부상도 두둑하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이번 시즌 코리안투어는 이달 21∼24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1월 4∼7일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등 2개 대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두 대회는 각각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제네시스 챔피언십보다는 작다.

시즌 막바지 상금왕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이번 대회는 놓칠 수 없는 대회다.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는 김주형이 상금 6억 3493만원으로 상금 랭킹 1위에 올라있다. 이어 서요섭(5억 1493만원), 이준석(5억 197만원), 박상현(4억 4412만원), 함정우(4억 1439만원), 허인회(4억 623만원) 등이 촘촘히 뒤를 따른다. 다만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콘페리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출전을 위해 미국으로 가 있어 이번 대회에도 불참, 뒤쫓는 선수들에겐 역전 기회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에서도 김주형(4940.56점)이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이 부문 또한 이번 대회가 경쟁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 특히 박상현(4931.39점)은 턱 밑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번 시즌 나란히 2승을 거둔 서요섭과 박상현의 ‘3승’ 선착 경쟁, 지난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2년여의 우승 갈증을 씻어낸 함정우의 2연승 도전 등도 관전 포인트다. 김태훈은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해외 투어 대회 출전권 3장도 제공된다. 우승자는 14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PGA 투어 더CJ컵에 출전할 수 있고, 내년 유러피언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과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나설 기회도 얻는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