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1이닝 6피안타 3실점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9월 첫 등판이었던 지난 7일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3승째를 수확했다. 당시 류현진은 빅리그 입성(2013년) 후 첫 시즌 15승 달성을 기대하게 했다.
그러나 이후 류현진은 3차례 등판에서 승리 없이 2패만 당했다. 강판했다. 9월 1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2.1이닝 8피안타 7실점)과 9월 18일 미네소타 트윈스전(2이닝 5피안타 5실점), 29일 양키스전에서도 5회를 채우지 못했다. 류현진은 9월 4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9.20으로 고전했다.
류현진의 9월 성적은 빅리그 데뷔 후 가장 처참한 수준이다. 류현진은 빅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단일 시즌 두 자릿수 패배를 당했다. 또 9월 평균자책점 9.20은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가장 나쁜 월간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