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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8일 최 차관이 페르난데스 차관과의 통화에서 미국에 진출한 반도체와 배터리 등에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미 행정부의 지원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페르난데스 차관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핵심 협력국인 한국과의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한 공급망·인프라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두 나라 차관은 한·미 정상회담 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올해 11월 제6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SED는 2015년 10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양국 외교당국 간 경제 협력 사안을 논의하는 고위급 정례 협의체다. 지난해 10월엔 제5차 SED가 화상으로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