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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빅리그 복귀 2경기 만에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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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9. 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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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MLB-CHW-PIT/ <YONHAP NO-2579> (USA TODAY Sports)
박효준 /USA투데이스포츠연합
박효준(25)이 메이저리그 복귀 2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박효준은 2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벌어진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박효준은 0-3으로 뒤진 5회초 2사 2루에서 자신의 두 번째 타석에서 화이트삭스 좌완 카를로스 로돈의 직구를 때려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박효준은 지난달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5타수 3안타를 기록한 이후 9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

부진을 겪으며 지난달 24일 마이너리그에 내려갔던 박효준은 9월 1일 화이트삭스전에서 빅리그에 복귀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한 뒤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는 안타도 생산했다.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88에서 0.191(68타수 13안타)로 조금 올랐다.

피츠버그는 화이트삭스에 3-6으로 패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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