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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부총리 6일 방한…한·메콩 외교장관회의 공동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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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1. 09. 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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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캄보디아 부총리 영접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9년 11월 26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을 영접하고 있다. /연합
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외교부는 2일 쁘락 소콘 부총리가 방한 기간 정의용 장관과 한·캄보디아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한국과 메콩강 유역 5개국(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태국)의 지역 협력체인 한·메콩 외교장관회의를 서울에서 공동 주재할 계획이다. 다른 메콩 국가 장관들은 화상으로 참석한다.

양국은 1970년 수교했다가 1975년 캄보디아 공산정권 등장으로 단교했으며, 1997년 다시 외교관계를 맺었다. 외교부 관계자는 “내년 한·캄보디아 재수교 25주년을 앞두고 양국 간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우호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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