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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7일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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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9. 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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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KOVO
한국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가 7일 막을 올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2021-2022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열린다. 드래프트를 신청한 선수들도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으로 참여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43명이 참가한다. 이 중 18세 이하 대표 출신인 강릉여고 박수연(레프트)과 대구여고 박사랑(세터),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세화여고 김주희(레프트), 차유정(센터·레프트). 중앙여고 센터 이예담(185.1㎝), 일신여상 레프트 박은서 등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2021-2022시즌부터 V리그에 참여하는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이 우선 지명권 6장 중 5장을 쓴다. 페퍼저축은행은 자유계약선수(FA) 하혜진을 영입하며 원소속구단 한국도로공사에 지난 시즌 연봉 200%인 2억원과 신인드래프트 6명 우선 지명권 중 4순위 지명권을 넘겼다.

페퍼저축은행의 우선 지명 후엔 지난 시즌 최종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추첨이 진행된다. 현대건설 35%, KGC인삼공사 30%, 한국도로공사 20%, IBK기업은행 9%, 흥국생명 4%, GS칼텍스 2%의 확률로 추첨해 지명 순위를 정한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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