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황의조, 유럽 이적시장 마감전 이적할까…이적료 1400만 유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31010017086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8. 31. 09: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림픽] 황의조 '골을 쏴라'<YONHAP NO-4068>
황의조 /연합
황의조(29·지롱댕 보르도)의 올 여름 이적이 성사될 수 있을까.

프랑스 매체 ‘20minutes’의 클레망 카르팡티에 기자는 30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을 통해 “보르도가 황의조의 이적료로 보너스를 포함해 1400만 유로(약 192억원)의 최종 제안을 받아들였다”라며 “이적할 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황의조는 보르도를 떠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르도는 재정 위기로 인해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황의조를 매각 리스트에 올렸다. 이적설이 불거진 이후 볼프스부르크(독일), 사우샘프턴(잉글랜드), 마르세유(프랑스) 등이 후보군으로 떠올랐다. 보르도는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1부리그) 36경기에서 12골(3도움)을 터트리며 팀 내 최다 득점을 따낸 황의조의 몸값을 애초 1000만유로(약 137억원) 수준에서 책정했다. 그러나 황의조가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해트트릭을 비롯해 4골을 쏟아내는 맹활약을 펼치자 보르도는 그의 몸값을 1300만~1400만 유로로 상향 조정했다.

보르도는 유럽 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하루 앞두고 황의조의 최종 몸값을 공개하면서 매각을 위한 최종 카드를 던졌다.

마르세유가 황의조를 강하게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마르세유 경영진은 아직 황의조 영입을 위한 제안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마르세유가 황의조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황의조는 이날 한국 축구대표팀의 소집훈련에 합류해 9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