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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카데미는 남북경협 강화와 활성화를 뒷받침할 법률전문가와 실무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남북경협본부는 아카데미 개설 목적에 대해 “남북경협이 대내외적 상황변화에도 불구하고 위축되거나 중단되지 않고 계속해서 꾸준히 발전하기 위해서는 법적·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이를 굳건히 구축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남북관계와 남북경협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경협관련 법률지식이 필요한 법률가, 정부·유관기관 정책실무자, 대북진출희망 기업의 임직원, 남북경협 연구자, 일반시민 등이다. 수강료는 20만원이며 개강준비위원 추천 시 이달 31일 접수분까지 10만원이 적용된다.
아카데미는 9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6주간 11개 강좌로 진행되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6·15남측위원회 회의실에서 이뤄진다. 10월 16일엔 DMZ 접경지역 현장견학도 예고돼 있다.
아카데미는 개강특강을 포함해 총 11강으로 진행된다. 9월 15일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바이든 행정부의 한반도 평화전망’을 주제로 개강특강을 한다. 남북경협본부는 “강사진은 각 분야별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며 “남북경협 관련 최고의 법률강좌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