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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3일 최 차관이 COP26 준비를 위한 각료급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런던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COP26 주요 쟁점 의제와 관련해 고위급 차원의 타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장국인 영국이 개최하는 것으로, 한국을 비롯한 50여 개국이 초청됐다.
최 차관은 이번 회의에 참석해 주요 참여국들과 양자면담도 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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