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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5)·박인비(33)·김세영(28)·김효주(26) 등의 한국 여자골프 대표팀은 오는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에비앙레뱅(파71·6523야드)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사해 마지막으로 실력을 점검한다.
2019년 이 대회 우승자인 고진영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올해 대회에 나선다. 지난해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소됐다.
특히 도쿄 올림픽 직전에 열리는 마지막 대회이지 만큼 올해 대회는 ‘올림픽 전초전’이기도 하다. 많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이 대회를 거쳐 도쿄로 향한다.
박인비, 김효주도 각각 2012년과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김세영은 지난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이어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위이자 미국 국가대표인 넬리 코르다, 세계랭킹 7위면서 캐나다 국가대표인 브룩 헨더슨, 세계랭킹 10위이자 뉴질랜드 국가대표인 리디아 고 등 한국 선수들의 올림픽 경쟁자들도 대거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앞선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합작한 태국의 골프 자매 에리야·모리야 쭈타누깐은 이번 대회에서 상승세를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인 전인지(27)를 비롯해 유소연(31), 이정은6(25), 박성현(28), 이미림(31), 김아림(26), 지은희(35), 허미정(32), 박희영(34), 신지은(29), 양희영(32), 최운정(31), 이미향(28), 강혜지(31), 이정은(33) 등도 출사표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