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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3경기 연속 안타…타율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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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7. 2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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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MLB-ATL-TB/ <YONHAP NO-1474> (USA TODAY Sports)
최지만 /USA투데이스포츠연합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52를 기록했다.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최지만은 1회말 1사 볼티모어의 선발 투수 스펜서 왓킨스를 상대로 안타를 뽑아냈다. 최지만은 왓킨스의 시속 147㎞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때려 좌전안타를 만들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 나갔다.

최지만은 탬파베이가 0-6으로 크게 뒤진 6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6인 8회말에는 무사 1루에서 좌완 투수 폴 프라이를 상대로 중견수 뜬공 아웃됐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인 탬파베이는 같은 지구 5위인 볼티모어에 1-6으로 졌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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