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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구단은 19일 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성남의 누적 확진자는 선수 14명, 스태프 8명 등 총 22명이다.
구단은 “전날 추가 증상 발현 검사자가 없었고, 잠복기를 고려했을 때 더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5~10일까지 강원도 고성에서 전지 훈련을 치른 성남은 11일 첫 확진자가 발생 이후 선수단 46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시행했고, 음성 반응을 보였던 이들 중에서 뒤늦게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구단은 “확진된 선수와 스태프들은 모두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세로 완치 평균 기간을 고려했을 때 이번 주 안으로 대부분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일부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은 치료 기간이 며칠 더 소요돼 다음 주에 복귀가 예상된다. 나머지 음성인 선수 및 스태프는 24일 격리에서 해제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