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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타누깐 자매, LPGA 다우 인비테이셔널 우승…김아림·노예림조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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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7. 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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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YONHAP NO-2607> (USA TODAY Sports)
에리아 쭈타누깐 /USA투데이스포츠연합
에리야-모리야 쭈타누깐(태국) 자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3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쭈타누깐 자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11언더파 59타를 기록, 4라운드 합계 24언더파 256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55만9000 달러를 두 선수가 나눠 갖는다.

에리야는 5월 혼다 클래식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통산 12승째를 거뒀다. 모리야는 2018년 휴젤-LA오픈 우승 이후 3년 만에 2승 고지를 밟았다.

이 대회 우승자는 2년의 투어 카드를 보장받고 CME 포인트와 우승 상금도 인정된다. 다만 올해의 선수, 신인상, 통계 기록, 세계랭킹 포인트 등은 반영되지 않는다.

2019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 재스민 스완나뿌라(태국)와 시드니 클랜턴(미국)은 21언더파 259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아림(26)과 노예림(미국)이 공동 3위(19언더파 261타)에 올랐다. 허미정(32)-이정은(25)은 양희영(32)-강혜지(31)가 공동 6위(17언더파 263타). 박인비(33)와 유소연(31), 지은희(35)와 김효주(26)는 공동17위(13언더파 267타)에 머물렀다. 언니 제시카와 짝을 이룬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 역시 공동17위에 그쳤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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