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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타누깐 자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11언더파 59타를 기록, 4라운드 합계 24언더파 256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55만9000 달러를 두 선수가 나눠 갖는다.
에리야는 5월 혼다 클래식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통산 12승째를 거뒀다. 모리야는 2018년 휴젤-LA오픈 우승 이후 3년 만에 2승 고지를 밟았다.
이 대회 우승자는 2년의 투어 카드를 보장받고 CME 포인트와 우승 상금도 인정된다. 다만 올해의 선수, 신인상, 통계 기록, 세계랭킹 포인트 등은 반영되지 않는다.
2019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 재스민 스완나뿌라(태국)와 시드니 클랜턴(미국)은 21언더파 259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아림(26)과 노예림(미국)이 공동 3위(19언더파 261타)에 올랐다. 허미정(32)-이정은(25)은 양희영(32)-강혜지(31)가 공동 6위(17언더파 263타). 박인비(33)와 유소연(31), 지은희(35)와 김효주(26)는 공동17위(13언더파 267타)에 머물렀다. 언니 제시카와 짝을 이룬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 역시 공동17위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