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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훈은 지난 14일 군산컨트리클럽 전주익산코스(파72)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아마추어 부문 우승을 차지, 프리미엄 마스크팩 제조사인 더미르컴퍼니가 후원한 ‘골프 꿈나무 장학금’을 받았다.
정동훈은 지난 4월 KPGA 스릭슨투어 3회 대회 본선에서 공동 13위에 올라 프로 특전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를 포기했다.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분명한 목표가 있기 때문이었다.
정동훈은 이번 우승으로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투지와 샷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정동훈은 “앞으로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을 정하는 포인트가 높은 대회가 계속 예정돼 있다. 미니투어 우승의 기운을 잘 이어가 올해 꼭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