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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12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방역대책과 리그 운영을 다시 논의키로 했다.
KBO는 이날 오후 5시 열릴 예정이던 잠실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고척 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취소됐다. 이는 코로나19 방역 확산 방지와 방역 재점검을 위해서다.
앞서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는 각각 2명과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9일부터 잠실과 고척에서 예정됐던 두 팀의 경기는 3일 연속으로 취소됐다.
한편 10일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11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된 광주·문학·대구 등 3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