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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마틴 슈미트 스포츠 디렉터의 말을 인용해 “지동원이 고향인 한국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했다. 그의 미래를 위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K리그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던 지동원은 2011년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로 이적하며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0년간 아우크스부르크·도르트문트·마인츠(이상 분데스리가)와 다름슈타트·브라운슈바이크(이상 2부 분데스리가) 등에서 활약했다. 2020-2021시즌에는 마인츠에서 전반기를 뛴 뒤 후반기를 브라운슈바이크에서 보냈다.
2020-2021시즌 마인츠에서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한 지동원은 1년 남아있던 계약을 해지하고, 국내 복귀 및 유럽 내 이적을 타진하던 중 FC서울의 러브콜을 받았다. 현재는 이적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