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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연맹에 따르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스포츠 기후 행동 협정’은 스포츠 단체들의 친환경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18년 출범해, 조직 및 대회 운영에 있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스포츠 팬에게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축구연맹(FIFA), 유럽축구연맹(UEFA) 등 국제스포츠기구와 미국프로농구(NBA), 미국프로풋볼(NFL), 스페인 라리가 등 프로리그를 비롯해 총 248개의 스포츠 단체들이 이 협정에 가입했다.
프로연맹 관계자는 “프로연맹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스포츠 기후 행동 협정에 가입했다”면서 “다양한 친환경 정책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K리그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