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KBO사무국에 따르면 손아섭은 전날까지 1628경기에서 1994안타를 쳤다. 24경기 안에 6안타를 추가하면 이병규 LG 트윈스 코치가 보유한 최소경기 2000안타(1653경기) 기록을 경신한다.
또 5일 기준 33세 3개월 17일인 손아섭은 2012년 장성호 KBS N 해설위원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만든 최연소 2000안타(34세 11개월) 기록 경신도 눈 앞에 뒀다.
4일까지 2021시즌 안타 90개를 친 손아섭은 안타 10개를 추가하면 역대 8번째로 12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기록을 세운다. 올해도 150안타 이상을 치면 역대 3번째로 5년 연속 150안타의 진기록을 달성한다.
손아섭은 프로 데뷔전인 2007년 4월 7일 수원 현대 유니콘스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신고했다. 2015년에는 851경기 만에 통산 1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이후 6년 만에 2000안타 달성도 눈앞에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