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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4경기만에’ 애리조나전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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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6. 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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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gers Padres Baseball <YONHAP NO-3038> (AP)
김하성 /AP연합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 4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12에서 0.213으로 올랐다.

김하성은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애리조나 우완 선발투수 잭 갤런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후 김하성은 4회말 1사에서 3루수 뜬공, 6회말 1사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말 2사 2, 3루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를 5-4로 꺾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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