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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우월 스리런’ 시즌 3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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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6. 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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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 Rays Baseball <YONHAP NO-1920> (AP)
최지만 /AP연합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0)이 3점 홈런을 터트렸다.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3타점을 수확했다.

최지만은 팀이 1-2로 뒤진 6회말 1사 1, 3루에서 에인절스 우완 구원 마이크 메이어스를 상대로 우월 역전 3점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3호포. 타율은 0.272에서 0.271로 소폭 하락했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홈런 한 방으로 단숨에 4-2로 역전했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4-6으로 재역전패하며 최지만의 홈런은 빛이 바랬다.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9회초 탬파베이 구원 피트 페어뱅크스에게 쐐기 솔로포를 뽑아냈다. 시즌 25호 홈런으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함께 홈런 공동 2위가 됐다. 전체 1위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6개)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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