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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24일 “16년 차 한수지는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와 프로정신으로 선수단의 귀감이 됐다. 뛰어난 리더십과 모범적인 태도, 성실한 성품을 갖춰 젊고 패기 넘치는 GS칼텍스의 주장으로 적격”이라고 했다.
200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해 V리그 신인선수상을 받은 한수지는 현대건설, 인삼공사를 거쳐 2019년 GS칼텍스로 복귀했다. 2009-2010 V리그 세터상을 수상한 한수지는 라이트, 센터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제 몫을 다하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최근 센터로 맹활약하며 블로킹과 이동공격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시즌엔 수술대에 올라 정규시즌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하며 여자부 사상 첫 트레블 달성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수지는 “항상 솔선수범하고 한 발 더 움직이겠다”며 “올해도 단단한 팀워크로 경기장을 찾아 주시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주장 선임 각오를 밝혔다.




![[GS칼텍스배구단-보도자료] 한수지 주장 선임](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6m/24d/20210624010024746001515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