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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각 종목 연맹·협회에 출전 선수 쿼터를 늦어도 다음 주까지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종목별 쿼터를 받으면 체육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이달 중순께 개최해 한국 선수단의 규모를 확정한다. 체육회 일정을 고려하면 KBO 사무국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김 감독 귀국 후 열흘 안에 대표 선수를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도쿄올림픽에 참가할 한국 야구대표팀은 투수 10명, 야수 14명으로 엔트리가 구성될 전망이다. 도쿄올림픽 야구 종목에는 6개 나라가 참가한다. 일본, 멕시코, 세계 최종 예선 1위 팀이 A조에서 대결하고, 한국은 미국, 이스라엘과 B조에서 격돌한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우승팀으로, 13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야구 종목의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일본행 비행기에 오르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이번에도 메달 획득을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