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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환 병무청장, 청춘예찬 기자단과 만남 “기자단이 느낀 사항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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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1. 06. 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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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춘예찬 기자단. /사진 = 병무청
정석환 병무청장이 3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2021년도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병무청은 지난 2009년부터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 채널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학생, 병역이행자의 부모 등으로 구성된 ‘청춘예찬 기자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13기째를 맞이한다.

이번 청춘예찬 기자단은 영상 10명, 학생 12명, 부모 10명, 곰신 8명 등 4개 분야에 걸쳐 40명으로 이뤄져있다. 곰신은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고 전역을 기다리는 여자친구를 일컫는 말이다.

기자단은 입영부대와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등 전국 병역이행 현장의 생동감 있는 모습과 병역의무자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진솔히 담아 국민과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또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확대, 입영판정검사 도입 등 공정병역 구현과 국민편익을 위해 개선한 병무행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들도 전달한다.

올해 부모기자로 선발된 이명희(49)씨는 “지난해에 아들이 군에 입대해 성실히 복무 중인데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의 입장에서 군 복무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또 곰신기자인 정지호(21)씨는 “남자친구가 건강히 군 복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전국의 곰신들과 함께 청춘들의 당당한 병역이행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청춘예찬 기자단과의 첫 만남을 가진 정 병무청장은 “기자단이 전국의 병역이행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병무청의 다양한 소식을 국민 눈높이에서 알리고 동시에 국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병무청의 대표 소통 메신저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자단이 정책현장에서 느꼈던 국민의 불편과 애로사항에 대해 신속히 개선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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