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아구에로, 바르사 이적…2년 계약 바이아웃 1억 달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01010000246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6. 01. 10: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pain Soccer La Liga <YONHAP NO-0438> (AP)
후안 라포르타 FC 바르셀로나 회장(왼쪽)과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3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AP연합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33)가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아구에로는 맨시티와 10년 동행을 마치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바이아웃 금액은 1억 달러(약 1351억원)다. 맨시티와 계약 기간은 이달 30일로 끝나 바르셀로나로 옮기는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아구에로는 아르헨티나 클럽 인디펜디엔테에서 유스팀을 거쳐 15세이던 2003년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06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해 유럽 무대로 진출한 그는 2011-2012시즌을 앞두고 맨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에서는 통산 공식전 390경기에 출전해 동안 260골(74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5회를 포함한 총 15번의 우승을 경험했다. 아구에로는 맨시티 구단 사상 최다 득점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외국인 최다 득점 선수로 이름이 올라 있다.

바르셀로나는 아구에로를 영입함에 따라 리오넬 메시도 팀에 잔류시킬 계획이다. 메시는 이번 달로 계약이 만료된다. 메시는 지난해 8월 바르셀로나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하며 결별을 선언했으나 7억 유로에 달하는 바이아웃에 발목이 잡혀 떠나지 못했다.

아구에로는 바르셀로나 입단 기자회견에서 “메시와 함께 뛰고 싶지만, 메시가 구단과 결정해야 할 일”이라면서도 “메시와는 어렸을 때부터 국가대표로 같이 뛰어왔다. 나는 그를 잘 안다. 내 생각에 그는 이곳에 남을 것이다. 우리는 팀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