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원정경기에서 9회 상대 투수 안드레 스크럽의 시속 92.5마일(148㎞) 커터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 1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13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다. 이날 김하성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94에서 0.195(133타수 26안타)로 조금 올랐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9회 김하성의 홈런을 비롯한 2개의 홈런에도 추격에 실패해 4-7로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34승 2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