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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는 3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알렉스 몰찬(255위·슬로바키아)을 2-0(6-4 6-3)으로 물리쳤다. 조코비치는 우승 상금 7만8795 유로(약 1억원)를 받았다. 조코비치는 모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조코비치가 세르비아에서 열린 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2009년과 2011년에 우승했고, 이번에 10년만에 모국에서 우승을 따냈다.
조코비치는 2월 호주오픈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투어 이상급 대회 정상에 올랐다. 그는 16일 끝난 로마 마스터스에서도 결승에 올랐으나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에게 1-2(5-7 6-1 3-6)로 졌다.
조코비치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 전망도 밝게 했다. 조코비치는 테니스 샌드그런(66위·미국)을 상대로 프랑스오픈 1회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