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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창원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A씨(50)가 장천항 횟집에서 일행들과 술을 마시고 소변을 보기 위해 장천항 포구로 이동하다 중심을 잃고 해상에 추락했다.
A씨는 때마침 장천항을 순찰 중이던 진해파출소 순찰팀에 의해 구조됐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음주 후 항포구나 해변가에 접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며 “접근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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