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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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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도 폭염은 재난…김석규 양산시의원 “469억원 즉각 투입하라”
양산 물금역서 수서까지 ‘환승 없이’…9월부터 SRT 직결 운행
양산시 재가복지센터 지정 심사, 전문성 논란…"질문 취지 모호·평가 기준 불명확"
‘의장 자리싸움’ 끝나자 교섭단체 쪼개기…양산시의회 국민의힘 내홍 격화
폭염에 결국 멈췄다…양산시, ‘어필 레이스’ 전면 취소
경남 양산시의회 국민의힘이 의장단 선출을 둘러싼 갈등에 이어 교섭단체 문제로 다시 내홍에 휩싸였다. 한 달 넘게 이어진 원 구성 파행이 겨우 봉합되자마자 당내 의원 6명이 기존 교섭단체를 탈퇴해 별도 교섭단체 구성을 시도하면서 의회는 또다시 정상 운영에 차질을 빚게 됐다. 의장단 자리를 둘러싼 갈등이 계파 분열로 번지면서 '자리싸움에 이은 패거리 정치'라는 비판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경남 양산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34.3%까지 떨어지면서 농·축산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여름휴가 중이던 나동연 양산시장도 휴가 일정을 잠시 미루고 가뭄과 폭염 피해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양산시는 6일 농업용 저수지인 상북면 대석저수지와 주요 양돈농가인 국일농원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가뭄·폭염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농가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나 시장은 이날 대석저수지의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부터..
경남 양산시가 오는 8일 에덴밸리리조트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6 양산 어필(UP-HILL) 레이스'를 취소한다고 6일 밝혔다.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속에서 참가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 행사는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에덴밸리리조트 루지장의 가파른 경사면을 달려 오르는 업힐 레이스와 워터페스티벌을 결합한 스포츠 축제로 기획됐다. 하지만 최근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온열질환 등 안..
경남 양산시민 5만4000여 명이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양산시는 지난 6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 진행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시민 5만4657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서명운동은 시청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양산시는 시민들의 뜻이 담긴 서명부를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전달할 예정이..
경남 양산시가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농촌에서 머물며 먹고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을 육성한다. 지역 대표 관광지와 농촌마을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25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여행..
경남 양산에서 기온이 42.5도까지 치솟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김석규 양산시의원이 시가 확보한 469억원 규모의 재난 대응 재원을 시민 보호에 즉각 투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3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염은 더 이상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위협하는 명백한 재난"이라며 "양산시는 이미 확보한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가장 절실한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사용..
경남 양산시 재가복지센터 지정 심사를 둘러싸고 신청자들을 중심으로 심사위원의 전문성과 평가 체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신청자들은 심사 과정에서 질문의 취지가 불분명하거나 방문요양 서비스의 특성과 맞지 않는 질문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구체적인 탈락 사유와 보완 사항을 안내받지 못해 다음 심사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일부 신청자는 지정 심사 면접에..
경남 양산시 물금역과 서울 수서역을 환승 없이 잇는 수서고속철도(SRT)가 오는 9월 1일부터 운행된다. KTX와 ITX도 추가 정차하고 서울행 막차는 오후 11시22분까지 연장된다. 양산의 수도권 철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경남 양산시갑)은 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물금역의 수서행 SRT 정차와 KTX·ITX 증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윤..
'어렵고 낯선 클래식'이라는 편견을 깨줄 해설이 있는 교향악 무대가 경남 양산시에서 펼쳐진다. 양산문화재단은 다음 달 22일 오후 2시와 5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교향곡 사용설명서'를 두 차례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레퍼토리 공연이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고, 양산문화재단과 양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승강기는 하루에도 수백 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공동주택의 핵심시설이다. 공사 과정에서 작은 실수 하나만 발생해도 작업자는 물론 입주민의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그래서 승강기 공사에서 안전은 선택도, 비용의 문제도 아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원칙이다. 그런데 경남 양산시 내 쌍용아파트 승강기 교체 공사를 둘러싸고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가 제기한 의혹은 이 '최소한의 원칙'마저 제대로 지켜졌는지 묻게 한다...
개발과 도시화에 밀려 사실상 자취를 감췄던 경남 양산시 옥곡마을의 옛 우물 '황산새미'가 도시철도 건설을 계기로 다시 주민 품으로 돌아온다. 마을 공동체의 식수원이자 빨래터였던 생활유산이 사라진 지 수십 년 만에 복원되는 것이다. 2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남부동 531-3번지 일원 약 1500㎡에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황산새미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해당 부지와 맞닿아 있는 도시철도(LRT..
경남 양산시 재가복지센터 지정 심사가 수개월째 반복되면서 신청자들이 월세와 관리비 등 고정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신청자들은 심사에서 탈락한 이유조차 제대로 안내받지 못한 채 같은 서류를 들고 매달 다시 심사를 받고 있다며 사실상 '깜깜이 행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2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일부 신청자는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10차례 가까이 지정 심사를 받았지만 아직도 개설 승인을..
경남 양산시가 여름 휴가철 농수산물의 원산지 둔갑과 미표시 행위를 막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양산시는 다음달 28일까지 한 달간 전통시장과 음식점, 로컬푸드 직매장, 농수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 활동을 통해 원산지 표시판과 음식점 메뉴판의 표시 적정 여부, 주요 농수산물의 품목별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여기에 미표시와..
◇4급 승진 △정선화 경제국장△신기영 상하수도사업소장 ◇5급 승진 △손응수 도시계획과장 직무대리△박종림 재생전략과장 직무대리△이은숙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유석식 하수과장 직무대리△구행민 차량등록사업소장 직무대리△정은하 물금읍 총무과장 직무대리△박보호 원동면장 직무대리△태귀영 하북면장 직무대리△한기수 서창동장 직무대리△김봉균 평산동장 직무대리 ◇4급 전보 △박청운 미래혁신국장△장병조 복지국장△심주석 웅상출장소장△최치식 물금읍장 ◇5급 전보 △이다..
경남 양산시가 여름철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체계를 본격 구축한다. 양산시는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을 예방하고 화학약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디지털 기술과 친환경 장비를 활용한 방역 인프라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핵심은 디지털 모기 모니터링 시스템(DMS) 도입이다. 양산시보건소는 한국토지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