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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24일 “송교창과 계약 기간 5년, 첫해 보수 총액 7억5000만원(연봉 5억2500만원, 인센티브 2억25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송교창은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며 KCC의 정규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송교창은 2020-2021시즌 정규리그에서 15.1점, 6.1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 사상 최초의 ‘고졸 MVP’ 신화를 썼다.
송교창은 구단을 통해 “좋은 계약을 통해 KCC에 남도록 배려해 주신 KCC 정몽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저는 KCC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KCC에서 마무리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이번 계약을 ‘종신 계약’이라고 생각하고 은퇴하는 순간까지 KCC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