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해태제과 천안공장에서는 지난 3월 발생한 화재로 생산이 중단된 후 재가동을 위한 마무리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작업 과정 중 하나로 천장 그을음 제거를 진행하는 중 천장 구조물 일부가 무너지며 1명은 중상, 3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규명과 함께 더욱 안전한 작업환경을 갖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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