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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구단은 29일 게임 노트에 “김광현이 30일(한국시간) 올 시즌 3번째이자,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10번째 선발 등판한다”고 알렸다. 김광현은 이날 새벽 2시 15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김광현은 필라델피아와 올 시즌 두 번째 맞붙는다. 김광현은 지난 18일 필라델피아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5안타를 내주고 3실점 했다.
김광현은 필라델피아 에이스 애런 놀라와 선발로 맞대결을 펼친다. 놀라는 2승 1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 중이다. 김광현은 재활 중인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 대신 앤드루 키즈너와 배터리를 이룬다.
김광현은 이날 경기에서 8개의 탈삼진을 획득하면 한·미 통산 1500 탈삼진을 기록한다. 김광현은 KBO리그에서 1456개의 탈삼진을 기록했고, 메이저리그에서 36개의 삼진을 추가했다. 현재 한·미 통산 1492개의 삼진을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