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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지난주 코로나19 검사 ‘양성반응 0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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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4. 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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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 Soccer Premier League <YONHAP NO-3917> (AP)
폴 포그바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25일(현지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와전에서 마스크를 한 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P연합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2787명의 선수와 구단 직원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양성 반응은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지난해 9월 12일 2020-2021시즌 개막 이후 매주 20개 전 구단 선수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약 30회 이상의 검사를 하는 동안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월 중순부터 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줄어들기 시작한 프리미어리그는 정규리그 종료까지 팀당 5∼6경기를 남겨놓은 시점에서 확진자 ‘0명’을 달성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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