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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9년간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쪽방촌이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쪽방상담소장과의 면담을 통해 필요 용품을 파악해 긴급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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