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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신월동 조선소서 불…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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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0. 12. 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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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한 조선소서 선박 화재
11일 오후 1시 15분께 전남 여수시 신월동의 한 조선소에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연합
전남 여수시 신월동의 한 조선소에서 11일 오후 1시 15분께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건조 작업 중이던 선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화재 현장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현장엔 소방차 등 17대와 119소방대원 50여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펼쳤다. 특히 선박에 쓰이는 섬유 강화 플라스틱(FRP)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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