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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24일 남자부 경기부터 무관중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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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11. 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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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KOVO
프로배구 V리그가 24일 인청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 경기부터 무관중 경기로 전환한다.

V리그는 지난 17일부터 남자부·여자부 모두 경기장 전체 좌석의 30%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해왔지만,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이날부터 무관중 경기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단 비수도권 지역인 대전 KGC인삼공사와 GS칼텍스와의 경기는 이날까지 30% 관중입장 진행 후 무관중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25일부터는 지역과 상관없이 무관중으로 전환된다. 비수도권 지역 구단(천안, 대전, 김천)들 역시 감염 확산을 우려해 수도권 구단들과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연맹 관계자는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고려해 경기장 방역을 비롯한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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