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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닷컴이 야구 예측 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로 계산한 미국프로야구 토론토의 2021시즌 예상 성적을 19일(한국시간) 공개했다.
팬그래프닷컴은 미국 메이저리그가 정상적으로 팀당 162경기를 치른다면 류현진이 25경기에서 24차례 선발 등판해 138,1이닝을 소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성적은 10승 6패, 평균자책점 3.58, 9이닝당 삼진은 8.7개를 잡고, 볼넷은 1.8개를 내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상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WAR)는 3.1이었다.
류현진이 내년에도 토론토 에이스로 활약할 수 있다는 평가다.
류현진은 올해 팀당 60경기를 치른 단축 시즌에 12차례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올렸다. 9이닝당 삼진은 9.7개, 볼넷 허용은 2.3개였다.
지난해 팬그래프닷컴은 류현진의 2020년 성적을 9승 7패 평균자책점 3.77로 예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경기 수가 크게 줄긴 했지만, 류현진은 ZiPS 예상보다 1점 이상 낮은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