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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조별리그 E-H조 팀 들의 세부 경기 일정을 공개했다. FC서울, 울산 현대, 수원 삼성, 전북 현대, K리그 팀들이 포함된 E~H조 팀들은 11월 18일부터 경기를 재개한다. 경기 장소는 여전히 공개되지 않았다.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조별리그 2라운드를 제대로 치르지 못한 채 3월 중단됐다. AFC는 말레이시아에서 동아시아지역 일정을 치르려고 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무산되자 9월 집행위원회를 열고 경기 일정을 11월로 미뤘다.
E조 서울은 11월 21일 베이징 궈안과 경기를 시작으로 11월 24일과 27일에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와 대결하고, 12월 3일 멜버른 빅토리와 맞붙는다. F조 울산은 11월 21일 상하이 선화전 이후 11월 24일과 27일 퍼스 글로리, 11월 30일 FC도쿄를 잇달아 상대한 뒤 12월 3일 베이징과 최종전을 치른다. G조 수원은 11월 22일 광저우 헝다, 11월 25일 조호르 다룰전에 이어 12월 1일 광저우와 12월 4일 빗셀 고베전에 나선다. F조 전북은 11월 22일 상하이 상강, 11월 25일 시드니FC, 12월 1일 요코하마 마리노스, 12월 4일 상하이 상강과 맞붙는 일정을 치른다.
AFC는 경기 장소는 예고하지 않았지만 현재 서아시아지역 클럽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는 카타르 도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